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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17세 청소년 폐렴증세 사망...사후 코로나19 검체 검사 들어가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6:28]

▲      신종철기자


[현대경제=신종철 선임기자] 폐렴 증세를 보이던 17세 청소년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사후 검체 검사에 들어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15분께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17세 소년이 숨졌다.

사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이며,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년은 최근 경북 경산 중앙병원에서 영남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생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폐렴 증세가 있어 질병관리본부가 사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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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6:28]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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