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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기간돌입.. “반드시 체크하고 신고하세요”
 
이훈 기사입력  2015/02/06 [10:06]

지난 1월26일 과세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이 마감된 데 이어 국세청은 부가가치세(이하 부가세)가 면제되는 개인사업자는 지난 1년 동안의 수입금액과 사업장 기본사항을 오는 2월10일(화요일)까지 관할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히고 자발적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사전안내 실시에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는 부가가치세가면제되는 개인사업자가 과년도 사업의 수입금액 및 기본경비내역을 사업장 기본사항과 함께 신고하는 것으로, 국세청은사전안내 차원에서 2014년 귀속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 대상자66만 명에게 유형별 맞춤형 신고 안내문을 발송해 신고를 독려하고 있다.
▲      © 편집부

사업장현황신고 대상은 병의원, 치과, 한의원 등 의료업자와 예체능계열 학원, 입시학원, 외국어학원 등 학원사업자, 법정도매시장 중도매인 등의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자, 연예인, 주택임대사업자 등이며 신고는 부가가치세 신고와 마찬가지로 신고서 및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와 같은 제출서류들을직접 작성하여 관할세무서에 제출하는 서면신고방식과 홈택스 전자신고 방식으로 하면 된다. 단, 과세자료로 수입금액 결정이 가능한 보험설계사, 음료배달원이나 소규모영세사업자 등은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진 세무회계 김진아 대표 세무사는 “의료업과 수의업, 약사업 중 신고기간에 수임금액을 신고하지 않거나, 수입금액 미달 신고 시 수입금액의 0.5%에 해당하는 사업장현황신고불성실가산세가부과되며 복식부기의무자가 매출, 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 및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기한 내에 미제출하거나매출, 매입처별 계산서합계표 및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한 경우로서 그 합계표에 기재하여야 할사항의 전부 또는 일부가 기재되지 아니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경우에는 공급가액의 1%에에 해당하는금액이 가산세로 부과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신고로 손해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최근에는 국세청 누리집이나 홈텍스를 활용하여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편의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무지식이부족한 경우 자칫 신고오류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불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등을 통해 수입금액을 검증할 수 있고, 특히 현금매출분 신고누락 혐의가 있는 비보험 병과의 병•의원, 고액학원 등은 중점적으로 사후 검증할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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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06 [10:06]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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