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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2동 새마을협의회 제초작업에 구슬땀
 
강석철   기사입력  2016/08/18 [11:21]

▲     © 강석철
온양2동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동수, 부녀회장 고기순)는 지난 16일 온양온천역 중앙로에 위치한 화단과 관내 화단 제초작업으로 깨끗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김동수 회장은 “역전 주변에 풀이 무성하게 올라온 것을 보고 우리 새마을회원들이 땀을 흘려가며 작업한 것이 보람이 있어 좋다.

아산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 여러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생각하고 함께 가꿔가는 아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온양온천역 남문 쪽의 중앙로 화단을 시작으로 관내 전체 쌈지공원 등에 대한 제초작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크린하우스(쓰레기 집하장)에 대한 방역 및 물청소도 동시에 실시하여 깨끗한 아산만들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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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18 [11:2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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