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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토 부평점 오픈 4주년 맞아, 다양한 디자인 맞춤정장 선보여
 
최창호   기사입력  2016/10/05 [13:41]

파리의 귀족이라는 뜻의 'Aristo de Paris'에서 이름을 따온 맞춤정장 브랜드 파리스토 부평점이 오픈 4주년을 맞이했다.


▲ 파리스토 부평점 방민서점장     © 최창호

 

파리스토 부평점은 맞춤정장 ‘파리스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부평에 2012년부터 자리잡고 매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파리스토 부평점은 평소 맞춤정장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해오던 8년 경력의 전문 여성테일러 방민서점장이 맞춤정장 트랜드에 다소 뒤쳐쳐 있던 부평에 새롭게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맞춤정장 노하우를 주무기로 오픈한 매장으로 20대부터 중장년층 까지 고객층이 넓은 부평에서 실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30평 규모의 파리스토 부평점은 편안한 메인홀과 프라이빗 한 상담실로 가족같은 분위기로 편안하게 상담 받고 싶은 고객들에게 차분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장 구성되어 있으며, 상담시에​ 피부톤에 맞는 원단과 체형에 맞는 수트의 디자인을 추천해주고 있다.

 

또 맞춤정장뿐 아닌 젊은 디자인의 맞춤셔츠와 맞춤구두 자체 제작한 헹커치프/타이/부토니에등 파리스토 부평점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상품도 찾아 볼 수 있다.

 

파리스토 부평점 방민서점장은 “ 파리스토가 가진 맞춤정장라인과 함께 8년 경력의 여성테일러로서 세심하게 고객한분 한분과 상담하며 맞춤정장에 대한 자세한 대화를 통해고객성향과 니즈를 분석해 고객과 함께 가장 적합한 맞춤정장을 만들어 내는 일을 기쁘게 생각하며, 매장 오픈 초기 고객이 재방문 해주실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스토 부평점은 매장오픈 4주년을 맞아 가을웨딩 시즌 맞춤 예복을 원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원단과 획기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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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5 [13:4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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