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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정훈동 교수,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 ‘Best in Show’ 수상
 
황선영   기사입력  2016/10/05 [09:40]

단국대학교 정훈동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Please’가 제46회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Creativity Awards 2016) 프린트 부문에서 ‘Best in Show’를 수상했다.
▲     © 편집부

크리에이티비티 어워드는 46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며, 해마다 미디어 부문과 프린트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40개국에서 작품이 출품되었다.

‘Best in Show’는 최상위 수상자 중에서 단 한명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다. 정교수의 수상작 ‘Please’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화합을 중립적 관점에서 역설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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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5 [09:40]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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