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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이틀째수해복구현장에 사랑의 손길 전하다.
 
강석철 기사입력  2017/07/18 [15:03]
▲     © 강석철

지난 16일 충청도 지역에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물 폭탄의 수마가 지나간 현재 최악의 물난리를 겪는 가운데 천안시는 민관군을 총 동원하여 긴급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침수가구를 돌아보면서 비가 오는 중에도 내 집처럼 정성담아 봉사하는 봉사단의 모습에 눈길이 모아진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지부장 노민호)는 원성동과 다가동 일대의 침수가옥의 피해복구 작업을 위해 16, 17일 양일간 약70여 명의 봉사자들을 동원하여 침수가옥의 집기류들을 빼내고 닦으며 정리 작업 등 수해지역 복구 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침수피해가옥의 모습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이곳 피해를 입은 주민 원성동 김갑수(70세)씨는 “비가 10년만에 왔다. 처음에는 비가 이렇게 올 지 몰랐는데, 갑자기 쏟아져서 집안으로 물이 다 들어왔다.


속수무책으로 그냥 손 놓고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고, 집안의 물건이 다 뒤엉키고, 정전까지 되어 손쓸 수가 없는 상태였다며” “그런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제일 먼저 와줘서 물에 잠겼던 가구와 장롱, 책상들을 꺼내주시고 장판청소까지 해주셨다며, 집도 잃고 집안의 모든 물건이 다 잠겨서 너무 속상했는데 이렇게 물심양면 도와주시니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마음 담아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또 나와 같은 수해 입은 분들에게도 이렇게 가족같이 도와주시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홀로사시는 할머님의 가옥을 둘러봤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망연자실하여 우시는 할머니를 먼저 위로하였고, 안전한 곳에 모신 후 물을 제거하며 나머지 집기류 등을 정리하였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천안지부는 앞으로도 침수피해지역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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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8 [15:03]  최종편집: ⓒ hdnews.co.kr
 
휘리릭 17/07/19 [14:08] 수정 삭제  
  그날도 중간에 소나기처럼 비가오는데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감동~~
바람풍 17/07/19 [23:22] 수정 삭제  
  신천지자원봉사단 홧팅 ㅎ 사랑의 파수꾼인듯 정말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꺼에요
키다리 17/07/19 [23:27] 수정 삭제  
  정말 애 많이 쓰시네요 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듯 합니다 짱이십니다^^
매미소리 17/07/19 [23:28] 수정 삭제  
  정말 흐뭇합니다. 어디서든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네요. 수해복구의 구슬땀이 눈에 선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화이팅!!
쏘리맘 17/07/19 [23:28] 수정 삭제  
  완젼 감동요! 좋은일도 많이 하네요! 언능 피해복구가 해결되길 바래요
좋아요 17/07/19 [23:48] 수정 삭제  
  늘 힘든일 마다하지않고 힘이되어주는 봉사팀 감사합니다 ^^
하트 17/07/20 [00:48] 수정 삭제  
  어머나.. 이렇게 좋은일을 많이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는짱 17/07/20 [00:55] 수정 삭제  
  모범이 되는 봉사단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활동 부탁드립니다
햇살무늬 17/07/20 [06:15] 수정 삭제  
  아름다운일에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좋아요 힘이되어지는 봉사단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힘내요 모두 17/07/20 [06:24] 수정 삭제  
  쉽지 않은 일인데 팔 다리 걷어붙이고 열심히 자기 일인양 일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팀들의 수해복구로 수해당하신분들에게는 큰 빛과 같았을겁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꿈꾸는아이 17/07/20 [06:57] 수정 삭제  
  어려울때 함께한다는 것이 참으로 멋집니다
프시케 17/07/20 [07:04] 수정 삭제  
  개인 주의가 많은 요즘 이런 훈훈한 소식 좋네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한결같이 17/07/20 [07:09] 수정 삭제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한결같이 어디서나 빛과 소금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사랑이 17/07/20 [07:21] 수정 삭제  
  헉?무더운 날씨에 고생많네요?? 저렇게 봉사같기가 만만치 않는데~
자원봉사 17/07/20 [07:25] 수정 삭제  
  어려움을 나누는 봉사자들의 손길 ~~최고입니다.
맑은물 17/07/20 [07:28] 수정 삭제  
  감동이네요 아름다운 마음으로 모아진 손길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었네요
친정엄마 17/07/20 [10:37] 수정 삭제  
  찐한 가뭄에 들이닥친 비 피해가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인것처럼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장성한자 17/07/20 [12:46] 수정 삭제  
  피해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온정을 베푸시니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17/07/20 [14:10] 수정 삭제  
  이번 비로 인해 많은 피해를 받으셨는데 이렇게 도와주시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 이상 피해가 오지않게 도와주시는 단체분들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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