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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뒤태의 완성 ‘힙라인’ 대신하는 모델 등장
 
황선영   기사입력  2012/09/26 [08:41]

스키니 진을 입어도, 비키니를 입어도 부끄럽지 않은 뒤태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뒤태를 완성하는 것은 쳐지지 않고 볼륨 있는 힙 라인. 예쁜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혹자는 ‘예쁜 힙라인은 의느님(성형외과 의사와 하느님의 합성어)의 영역’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아름다운 힙라인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피겨선수 김연아나, 배우 전지현처럼 타고난 몸매를 가졌다면 걱정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납작하고 밋밋한 엉덩이가 콤플렉스다. 특히 마른 몸매의 연예인들이 볼륨 있는 엉덩이를 가지기는 힘든 것이 사실. 바지 안에 보형물을 넣거나 꾸준한 힙업 운동을 하며 노력하지만, ‘뒤태 미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이 때문에 광고 촬영이나 화보 등에서 연예인들의 뒤태를 대신하는 부분 모델까지 등장했다.

실제 요가나 필라테스 등으로 예쁜 라인을 가진 모델들이 ‘뒤태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 중에는 유명 연예인의 CF 속 뒤태의 주인공도 있다. 뿐만 아니라 몸 라인이 숨김없이 드러나는 비키니 화보 등에서도 뒤태 모델들이 활약한다. 연예인 힙라인의 숨겨진 주인공인 것이다.

모델 분야에서 인지도 높은 모델캐스트(www.modelcast.co.kr)는 랭키닷컴 모델 에이전시 분야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곳이다. 힙라인 모델을 포함한 여러 부분모델들이 모델 등록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기업 회원들이 가입해 있어 꿈을 이루기에도 최적의 사이트로 불리고 있다. 특히 카테고리별로 분류된 ‘부분모델’ 분야는 퀄리티 높은 모델들이 대거 활동하고 있는 모델캐스트의 자랑이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시켜 여러 매체에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부분모델. 특히 볼륨있는 힙라인은 아무나 가지기 힘든 부분인 만큼 그 전망이 밝을 것이라 예측된다. 연예인 뒤태의 주인공, 모델캐스트에 모델 등록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모델캐스트는 우수한 모델의 구인을 원하는 업체와 믿을 수 있는 업체에 구직하려는 모델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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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9/26 [08:4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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