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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전력 전기시공 품질과 기술로 승부건다.
고객만족 신뢰구축 온힘... 하자율 제로화에 성공
 
김지온   기사입력  2012/01/29 [13:54]
전기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보물이다. 전기가 있으므로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것이다. 때문에 밝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불편없이 살수있는것은 전기설비를 하는 전기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국에는 많은 전기시공업체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는 유망 중소기업이 있다.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79번길 소재 ㈜SH전력 (대표: 이관우) 전력이 바로 그 기업이다.지난 1992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고객만족과 신뢰, 안전제일주의 기술로 인정받는 기업을 경영목표로 시대변화에 따른 고객만족을 적극적으로 수용,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로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공장전기, 터널전기유지보수, 신호등과 가로등을 전문적으로 시공하고있으며 기업으로는 ㈜심텍, 일화 옥산산업단지 등 굵직한 회사들의 전기보수 및 설비를 도맡아 하고있다. ㈜SH전력이 작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공사수주가 끊이지 않고 나날이 발전할 수있는 것은 뛰어난 기술진과 고객과의 신뢰 ,철저한 품질관리, 하자율 제로화 그리고 이 사장의 철저한 경영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특히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기 때문에 과거에 안주해서는 첨단시대를 따라잡을 수 없다며 항상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며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주문한다는것.이 같은 이 사장의 노력으로 전기 시공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이것보다 20%상승된 매출목표로 매출신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 공사를 따기 어렵다는 관급 공사도 매년 수주하고있는데. 이것은 기술력이 있는데다. 신뢰구축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분석이다. 일부 전기시공업체에서는 단가를 맞추기 위해서 비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SH전력은 이윤이 적고 손해를 보더라도 규격에 맞는 품질만을 고집하고 있다. 이 사장은 공장이나 가정 ,상가에서 발생하는 70~80%의 화재는 전기부실공사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며 규격에 맞는 품질만 써도 화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기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 사장은 “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도전하는 자세로 전기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늘 기술 개발과 고객만족 실현에 힘쓰겠다” 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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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29 [13:54]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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