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종철 기자]트로트 가수 복희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복희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복희는 봄꽃들 배경으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봄날 분위기 물씬 풍기는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복희가 아름다워" "복희 신곡 사랑합니다 너무 좋더라" "미모가 열일하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복희가 돌아오는 4월 26~28일 제10회 양평산나물 축제에 초대가수로 초대 될 예정이라고 많은 팬들이 와서 즐겁게 보시고 가셨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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