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석철

아산시 영인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준찬)는 3월 22일 센터에서‘클린영인 민·관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클린영인 민·관협의체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도자협의회 등 총 3개 단체가 참여했다.

협약내용은 매월 지역대청소 적극참여 및 홍보, 단체 책임청소구역 지정 관리, 불법투기 근절신고, 캠페인 활동 등 총 6가지 사항으로 깨끗한 영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키로 상호합의했다.

이준찬 영인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영인만들기 위한 첫발로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