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X김경남,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1:1 대치 스틸 컷 공개!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5:42]




[현대경제=신종철 기자]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한 편의 느와르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김동욱과 김경남의 범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했다.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가 지난 8일(월)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3-4회에서는 사제지간이었던 김동욱과 김경남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10년 만에 재회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지난 8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첫 방송부터 김동욱을 중심으로 막강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앞으로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촘촘한 이야기 전개, 그리고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감각적인 연출과 이를 더 돋보이게 하는 음악까지 60분을 꽉 채우며 안방극장을 단 번에 사로잡은 것. 무엇보다 조진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욱 고조시킨 김동욱의 대체불가 존재감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사이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등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1-2회에서는 과거 유도선수 출신 체육교사에서 근로감독관이 된 조진갑(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스로 복지부동, 무사안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밥통 공무원이 되겠다 다짐한 근로감독관 조진갑은 업무 때문에 찾아간 상도여객에서 우연히 제자였던 선우(김민규)를 만나게 되었다. 버스기사로 일하고 있는 선우가 월급도 못 받고, 단돈 3100원 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과거 체육교사이던 시절에 겪은 사건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 진갑은 제자의 도움 요청을 애써 외면하려고 했다. 하지만 끝내 제자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던 진갑은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상도여객 조사에 들어갈 것을 선포하게 되면서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철밥통 공무원이라는 딱지를 버리고, 다시 전설의 조장풍으로 새로운 역사를 다시 만들어 갈 것을 예고한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조진갑이 ‘갑을기획’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그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동욱과 김경남의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는 만남의 현장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주먹을 맨 손으로 막고 있는 김동욱의 모습에서는 무사안일을 우선으로 하는 철밥통 공무원은 온데간데 없고, 정의감으로 가득 찬 전설의 조장풍이 귀환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위풍당당하게 근로감독관이라 적힌 공무원증을 목에 달고 여유만만하게 서 있는 김동욱의 모습은 억울하게 당한 을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히어로 같은 느낌까지 자아내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반면, 타고난 양아치 본색으로 껄렁함을 온 몸으로 풍기고 있는 김경남은 김동욱을 앞에 마주한 채 금방이라도 싸움이 시작될 것만 같은 비장함이 흐르는 텐션을 자아낸다. 마치 느와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거친 분위기 속에서 1:1 대치를 하고 있는 두 남자는 언뜻 팽팽한 눈빛을 주고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김경남의 표정에서는 고등학교 일진 짱 출신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어딘가 모르게 긴장한 모습이 역력해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무엇보다 근로감독관 김동욱과 흥신소 갑을기획의 사장 김경남은 과거 10년 전, 선생님과 제자 사이였기 때문에 오늘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만남이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3-4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스틸 컷 속에 담긴 김동욱과 김경남의 만남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갑질과의 전쟁에 있어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될 장면이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김동욱과 김경남이 극 중에서 만들어낼 브로맨스는 이제껏 접해보지 못한 가장 신선하고 독보적인 케미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해 오늘 밤 방송될 3-4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오늘 밤 10시에 3-4회가 방송된다.  ,

 

<사진 제공- MBC>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4/09 [15:42]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