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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119신고, 문자·영상통화·앱으로 손쉽게”
 
황지현 기사입력  2019/04/12 [09:13]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가 각종 재난발생 시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 상황을 영상통화, 문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하는 서비스로,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도 상황을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119신고) 신고 방식은 터치만으로 119신고가 가능하며 자신의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고립 등 재난 위치를 알리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에 영상통화를 걸어 수화 또는 글씨 등을 통해 상황을 전달하는 것으로, 청각장애인, 외국인에게 활용도가 높다.

 

특히, 영상통화 신고는 신고자가 당황하거나 다급한 마음에 전달하지 못한 현장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사전 조치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음성 119신고가 곤란한 청각장애인 등이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를 활용하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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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09:13]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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