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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업계, 저자극 · 자연유래 성분으로 안티더스트 시장 공략
 
이훈 기사입력  2019/04/12 [09:15]

 봄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미세먼지’가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피부 자극은 덜하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안티더스트(anti-dust, 미세먼지 차단) 뷰티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한 달간(3/10~4/10) ‘폼클렌징’, ‘탈모샴푸’가 화장품 미용 분야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건강하고 깨끗한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 추세다.

 

 

 

▲     © 편집부

 

 

이러한 안티더스트 제품의 수요는 30~40대에서 두드러지며, 전통적인 화장품 구매층인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뷰티 업계에서는 저자극·자연 유래 성분을 내세운 뷰티 제품들로 안티 더스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 자극을 줄이고 노폐물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이씰린 소프트 휩 포밍클렌저’를 선보였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99.16%의 미세먼지 세정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천연 여성호르몬이라 불리는 검정콩 이소플라본과 발효추출수, 식물추출물(녹차, 캐모마일, 버드나무 등)을 함유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풀무원로하스 스킨케어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넣지 않아 안전하며,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자연건강 스킨케어다.

 

 

 

 

LG생활건강의 ‘셀럽 바이 재클린 보타니크 에너지 폼샴푸’는 두피 건강에 좋은 보타닉 성분을 적용한 탈모 증상 완화 제품이다. ‘마이크로 밀착 거품’으로 두피를 문지르면서 거품을 내지 않아도 돼 두피 및 모발 자극이 덜하다. 제품에는 건강한 두피 케어를 위해 식물 뿌리와 열매, 잎의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보타닉 성분(진저, 티트리, 편백나무, 유칼립투스, 멀버리, 노니 등)를 담았으며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실리콘 등 20여가지도 첨가하지 않았다.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클렌저 제품 외에도 스킨케어나 화장 단계에서 미세먼지 흡착을 방지해주는 팩트나 선케어 제품도 활발하게 선보여지고 있다.

 

 

 

 

풀무원로하스의 ‘이씰린 피니쉬 커버 팩트’는 미세먼지 이중 차단 메커니즘을 적용한 제품이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97.1%의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를 입증했으며, 촉촉한 커버와 스킨케어가 한번에 가능한 신개념 팩트다. 피부 보습력 유지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특허 아미노산 복합물을 함유했으며, 이 외에도 이소플라본 복합물, 모이스처 복합물, 해초류 복합물을 배합한 쓰리 콤플렉스(3-Complex) 성분과 연꽃 복합물 성분을 포함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닥터지’도 최근 공기를 통과시키는 ‘에어리 메쉬’ 포뮬러를 적용한 선크림 ‘에어리 스킨 업 선’을 출시했다. 핑크 알로에와 블루 캐모마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피크노제놀’ 성분을 함유했으며, 이 밖에도 ‘안티폴루션’(오염방지)과 블루라이트 차단 등의 기능을 더했다.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미세먼지 차단에 도움을 주는 Protection-P(E) 콤플렉스를 함유한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 2 (N.M.F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 ‘티트리 안티더스트 카밍마스크’)을 출시했다. Protection-P(E)는 편백수,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세라마이드3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콤플렉스다. 해당 제품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미세먼지 모사체 흡착 방지 평가 시험 결과, 미세먼지 모사체 흡착률이 평균 2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제품이다.

 

 

 

 

풀무원로하스 이유민 스킨케어 팀장은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낼 뿐 아니라 피부에 자극이 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미세먼지는 각종 피부 트러블 유발은 물론 노화도 촉진할 수 있어 임상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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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09:15]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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