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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 전동차 전문기업 디트로네, 신제품 ‘디트로네 M’, ‘디트로네 유모차 i’ 사전예약 시작
 
최창호   기사입력  2019/04/16 [11:28]

▲  사진:디트로네M


동시 출시되는 디럭스급 유모차 ‘디트로네 i’는 디트로네의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된 유모차 제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전예약 기간은 오는 4월15일 ~ 5월 31일까지로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디트로네 M’(전동차)의 사전예약시 전동차와 완벽 호환되는 캐노피 시트가 무료로 제공되며, 디트로네 유모차 i의 프레임 추가 구입 시 50% 할인(시가 25만원 상당) 쿠폰을 발급한다.


또한, ‘일산킨텍스 베이비 페어’(4월 25일~4월 28일)의 디트로네 현장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트로네 관계자는 “당사가 출시하는 3년만의 신모델인 ‘디트로네M’은’스마트한 엄마의 필수 육아 아이템’을 컨셉으로 오랜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를 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며” 디트로네의 감성과 사용자들의 라이스프타일이 잘 반영된 모델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전예약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트로네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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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11:28]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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