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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강소특구」 지정 국민적 공감대 확산 “스마트모빌리티”분야 특화된 강소특구 신청 계획
 
강석철 기사입력  2019/05/09 [22:18]

▲     © 강석철

충남도가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집적지구를충남 강소연구개발 특구’(이하 강소특구)로 지정받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을)은 강훈식 의원과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TJB와 공동주최로 9()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완주 의원은 강소특구는 지역 혁신성장을 기대하는 새로운 연구개발 특구 모델이라며이번 토론회는 충남 강소특구 지정의 필요성, 중부권 산업기반 국가경쟁력 강화 등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고 토론회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완주 의원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강훈식 의원, 구본영 천안시장, 오세현 아산시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허남용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황선조 선문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부에서는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이초연결 시대, 지역주도 혁신성장과 강소특구’, 이윤준 과학기술정책연구위원은충남 강소특구 육성종합 계획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홍원표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충남 경제의 현황과 과제’, 임은식 충남테크노파크 단장이 충남도 미래성장산업 육성방안’, 한범석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이 기술핵심기관 역할과 비전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참석한 기업인과 주민들이 강소특구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강소특구는 지역 혁신플랫폼 구축을 위해 도입된 새로운 연구개발(R&D) 특구 모델이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세제 감면 인프라 구축 및 R&D 사업비 지원 개발행위 의제처리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충남 강소특구는 천안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선정하고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등을 배후 공간으로 구축해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분야에 특화된 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지난 424일 주민 공청회에 이어 이번 국회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내용을 강소특구 지정 요청서에 반영, 6월말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하고, 하반기 심사를 통해 연내 특구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완주 의원은강소특구가 지정되면스마트 모빌리티(미래·지능형 자동차 산업)’분야를 특화하여 충남이 자동차와 IT기술의 융복합, 신소재 산업의 미래발전을 이끌 것이라며사업화로 연계한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신산업 발굴로 혁신성장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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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22:18]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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