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분양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엠비아이,고성능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모델 3종 국내 첫 출시
 
황인석 기사입력  2019/05/21 [09:16]

 

토종 전기차 파워트레인(모터, 제어기, 변속기-감속기) 기업 '엠비아이'가 이달초 서울 코엑스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전시회와, 제주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모터사이클 마니아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끈 전기오토바이-스쿠터 모델 3종을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충북 청주소재 전기차-파워트레인 기업 '엠비아이'(대표 유문수)는 코엑스 EV트렌드코리아와 제주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10,160건, 약 400억원 규모의 사전구매예약을 기록해 화제가 된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MBI S, V, X' 모델 3종을 국내 전기오토바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     © 편집부
이번에 출시한 전기오토바이-스쿠터 신차 모델 3종은 한국 엠비아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디자인한 MBI S, MBI V, MBI X 등 3종으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디자인된 완성차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파워트레인 특허기술로 개발한 정격용량 5kW, 최대출력 14kW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전세계 4대 전기오토바이 시장인 베트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제품이다. '파워트레인'은 모터, 컨트롤러, 변속기-감속기 등 모든 전기차량의 필수인 핵심 구동장치다.
 
엠비아이 시리즈 모델 3종은 최대 140km/h까지 고속주행이 가능하지만 에너지 절감과 안전주행을 위해 110km/h로 최대속도를 제한한 친환경 전기오토바이-스쿠터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1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30% 수준의 가파른 언덕길에서도 36km/h로 정속주행할 수 있어 전기오토바이 주행능력과 등판능력을 한차원 끌어올린 획기적인 제품이다.
 
엠비아이 시리즈는 도로 환경에 따라 Eco-Drive-Sport 3가지 주행모드로 운행할 수 있고, 후진기능, 도난방지알람, LOCK 기능, CBS 브레이크 시스템, 제어기 모터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체크할 수 있는 T-BOX 통신기, 스마트폰 충전 USB 포트, 블루투스 등 다양한 최첨단기능을 내장해 최고급 전기오토바이로 국내외 업계전문가와 모터사이클 마니아들 사이에 벌써부터 숱한 화제가 되고 있다.
 
엠비아이는 5월초 코엑스 'EV트렌드코리아 2019'와 제주컨벤션센터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국내 전기차 전시회에서 일반 마니아들과 대림모터스, KR모터스, 오토바이 대리점 등을 상대로 평지, 부하, 등판 주행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평지 110km/h, 17도 등판주행 36km/h, 탑승자 3인(274kg) 조건 40도 경사도 가속테스트 등 기존 110~125cc급 내연기관 오토바이보다 우수한 성능을 입증해 시승자들로부터 격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엠비아이는 이들 전시회를 통해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태국, 대만, 유럽 등 50개 업체와 국내 배달업체, 1천여명의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상담과 러브콜을 받았고, 10,160건의 사전구매예약을 달성해 약 400억원 규모의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등 국내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비아이는 DK BIKE와 함께 지난 3월 2일~3일 이틀간 베트남 현지 랑선 므엉탄 호텔과 DK BIKE 공장에서 350여개 내연기관 및 전기오토바이 대리점 딜러인 혼다, 야마하, DK BIKE 등 400여명을 초청해 대규모 베트남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 신차 MBI 모델 3종을 최초로 발표하며 베트남 완성차 딜러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친환경 전기오토바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유문수 엠비아이 대표는 "세계 4위 전기오토바이 시장인 베트남에서 성공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엠비아이가 전기이륜차 모델 3종을 한국에 공식 출시함에 따라 국내 친환경 전기오토바이-스쿠터 대중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엠비아이 25년 노하우가 담긴 전기차 파워트레인 원천-핵심특허기술로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석권해 세계 최고의 전기이륜차, 전기삼륜차, 전기사륜차 및 전기선박 등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엠비아이는 지난 25년간 '변속기' 연구개발에 전념해 국내외 특허 200여개 이상을 보유하는 등 변속기-감속기 원천-핵심특허기술을 모두 확보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용 '변속기'와 전기이륜차 완성차를 집중 연구개발 생산중인 전문기업이다. 비상장 외감 법인으로서 2019년 하반기 ‘테슬라요건’(이익미실현기업)으로 한국 증권거래소(KOSDAQ) 상장을 추진중이다. 2018년, 2019년 금융감독원의 지정감사를 받았으며, 2018년도 결산결과 외부지정감사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21 [09:16]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