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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한다
10일, 7개 기관, ‘아동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강석철 기사입력  2019/06/10 [23:25]

▲     © 강석철



천안시가 UN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시정 전반에 도입하고 각종 아동친화적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10일 시청에서 관내 7개 기관이 모여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내용으로 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시의회, 천안교육지원청, 서북경찰서, 동남경찰서, 동남소방서, 서북소방서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아동의 안전과 관련 자료제공 및 정보공유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위한 선도보호활동 아동의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등 추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지원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종 정책들을 추진해 아동친화도시인증에 도전한다.


아동친화도시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이 반영되는 지역사회이자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


구본영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각자의 업무영역 에서 적극적 노력과 상호 협력해 추진할 사업을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천안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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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23:25]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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