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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희망의 빛” 업무협약
 
강석철   기사입력  2019/06/18 [18:19]

▲     © 강석철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문명희)617()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소재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대표원장 정도현)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저소득층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각종 안과 진료 및 수술비 지원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건강교육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정도현 대표원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시력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돌아보겠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과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명희 관장은천안시민의 건강증진사업에 오랫동안 기여해오신 천안김안과의 사랑나눔실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주민들의 건강교육 및 진료 혜택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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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18:19]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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