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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 미세먼지 저감장치, 차량 외부 배기구에 장착 공동개발 성공
 
강석철 기사입력  2019/07/04 [22:48]

▲     © 강석철

세종시 에스에프코리아(소장 방승한)와 안산시 남양코스메틱(대표 임영배) 4일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장치로 차량용 외부 배기구 장치를 공동개발에 성공하여 특허출원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올해 1~3월까지 유례없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으며 획기적인 저감 및 국민건강 보호 노력 없이는 향후에도 국민들의 불안과 노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개발 된 미세먼지 저감장치는 차량 외부 배기구에 장착하는 필터타입이다. 후면에 공기가 유입되면 내부 팬이 작동하여 매연을 빨아들여 전면 정전기 필터가 또 다른 팬과 함께 회전한다. 외부 매취 필터는 공기를 2중으로 매연을 정화하고 내보내는 구조이다.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복합한 성분을 가진 대기 중 부유 물질로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보다 작고, 2.5마이크로미터보다 큰 입자를 미세먼지라고 부르며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다.


대부분 자동차의 배기가스, 도로 주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에서 발생하며, 입자의 크기와 화학적 조성이 건강 영향을 결정하고 입자의 성분이 인체의 독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연소 입자인 탄소, 유기탄화수소, 질산염, 황산염, 유해금속 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크기가 매우 작아서 코와 기도를 거쳐 기도 깊숙한 폐포에 도달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을수록 폐포를 직접 통과해서 혈액을 통해 전신적인 순환을 할 수 있다.


미세먼지의 노출은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이 된다.


이에 에스에프코리아 연구팀은 정부와 국민건강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혁신적 미세먼지 감축과 보편성을 추가하여 제품 개발 완료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보급하고자 한다.


이번 개발된 제품성능에 대해 연구개발팀 방승한 소장은 환경부의 핵심 배출원 감축사업 확대에 따른 미세먼지 추가 감축 목표의 3.5배를 달성할 수 있다개발 된 제품은 시제품이 출고가 다음 주에 되면 본격적인 생산은 20일 경 들어 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정부 미세먼지 추경예산안 약15,000억 원 중 환경부 추경 예산안이 1645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환경부 미세먼지 예산 1950억 원 대비 97% 증액된 규모로 이번 추경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범국가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는 등 관련법률 8개가 지난 3월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국민들과 기업들의 규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한 재정 조치다.


환경부는 핵심 배출원 감축사업 확대로 2019년 올해 내 약 6,000톤의 미세먼지 추가 감축을 예상하고 있다.(20196월 미세먼지 추경예산안 내용 중)에스에프코리아 연구소 방승한 소장은 ‘2018 한국연구재단 국민참여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달리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부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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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4 [22:48]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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