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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방문 실시
이계문 위원장[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 천안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찾아 서민의 금융애로 청취
 
강석철 기사입력  2019/08/12 [22:15]

▲     © 강석철

8.12(
), 이계문 위원장(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천안·아산지역 서민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천안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이날, 이계문 위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의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1:1 맞춤상담을 실시하고, 서민금융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천안·아산지역 서민금융 지원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천안서민금융통합센터를 방문한 이용자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이계문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서민계층은 한 번의 위기로도 다양한 어려움이 맞물리기 때문에 금융뿐만 아니라 주거·복지·취업·자활 등 통합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천안·아산지역 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이 제공하고 있는 각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서민금융 유관기관 관계자는 오늘 현장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원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되었다고 밝히며,천안·아산지역 내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한 연계를 강화하여 서민계층의 사회·경제적 복합 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이계문 위원장은 천안 역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상인회 및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의 지원제도 등에 대해 홍보했다.


     

천안 역전시장은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로부터 고통 받는 상인을 돕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0910월부터 지원중인 정상계약시장이다.


현재 역전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11,661만원*의 운영자금을 지원 중에 있으며, 2011년을 기점으로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의 중단을 이끈 성공적인 시장 지원 사례이다.


[참고1] 1:1 맞춤상담 사례


천안시 백석동에 거주하는 김00(, 78년생)의류업 운영시 발생한 채무 약 980만원을 IMF이후 10년 이상 장기 연체되어 채무조정 상담을 위해 센터를 찾았다. 부친의 뇌경색으로 인한 병원비와 남동생의 실직으로 인해 생계의 어려움이 지속된 점을 감안, 신용회복위원회 취약채무자 특별면책과 실직한 남동생의 서민금융진흥원 복지상담을 통한 지자체 실직자 긴급복지지원제도 연계 근로복지공단의 구직교육(직업훈련)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참고2] 취약채무자 특별면책제도


201978일 시행, 채무상환능력이 취약한 채무자를 대상으로 소액채무를 정리할 수 있는 취약채무자 특별면책 제도의 주요 지원내용은 이자 및 연체이자 전액 면제, 원금은 상각채권 7090%, 미상각채권 30% 범위 내 감면하며 채무조정 확정 후 최소 3년 이상 상환과 조정 후 채무의 1/2이상 상환시 잔여 채무을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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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22:15]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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