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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우리미래를 1000명의 목소리로 말하다
10일 ‘2019 천안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 실시
 
강석철 기사입력  2019/08/12 [13:10]

▲     © 강석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관장 윤여숭)은 지난 10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2019 천안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우리미래를 1,000명의 목소리로 말하다를 진행했다.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권과 다양한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청소년 법적 자치기구이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천안시 조례 제1683, 천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120여명의 청소년들은 6~8월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윤주희, 19)가 제작한 천안시 청소년정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청소년 여가 및 수련활동, 진로·직업 등의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 후 3가지의 우수 정책제안은 13만 천안시 청소년 대표로 오는 24일 천안시청소년 예산정책제안대회에 제안하게 되며, 한가지의 희망 수련활동 프로그램은 2019년도 하반기에 운영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조사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정책제안대회를 기획·운영하는 모습이 매우 진취적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들의 예산반영을 위해 천안시예산정책대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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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3:10]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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