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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천안시장, 태풍 ‘링링’ 대비 현장점검
농가, 건설현장 등 태풍취약현장 찾아 안전관리와 사전대비 철저 당부
 
강석철 기사입력  2019/09/09 [01:36]

▲     © 강석철



구본영 천안시장이 7일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대비해 휴일을 반납하고 태풍 취약 현장인 배 농가, 대형 공사장 등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구 시장은 이날 오전 직산읍 석곡리 과수 농가(최예천 씨)를 방문해 태풍에 따른 낙과 등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동남구청사 복합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하면서 강풍과 호우로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태세를 갖추고 규정에 따라 안전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구 시장은 태풍이 예보돼 많은 비바람으로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더욱더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강화하겠다시민 여러분도 태풍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6일 저녁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13개 협업부서 직원들이 비상근무 중이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긴급복구를 실시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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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9 [01:36]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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