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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천안교회, 이웃 사촌보다 더 정겨운 상인들과 나누는
 
강석철 기사입력  2019/09/10 [11:01]

▲     © 강석철

태풍 13'링링'이 지나간 자리. 지역 상인을 향한 따스한 발길이 응원편지가 되어 움츠러든 상인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준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이하 신천지 천안교회)9일 교회 주변 상가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금번 이벤트는 상가를 애용했던 단골주민들이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어려운 경제를 묵묵히 지켜 온 상가 사장님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지역 상인들은 지역민들의 영상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감동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동 영상을 받은 이영철(가명, 47)씨는 "영상을 통해 상인들을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영상을 통해 주민들과 추석 인사 나누니 행복하다. 따스한 마음에 보답하는 일은 지역 상권을 책임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음식에 정성 담아 밝은 미소와 함께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상 속에서는 전통 시장을 애용해 달라며 상가 상인들을 응원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신천지 천안교회 관계자는 "어려운 지역상권을 묵묵히 지켜 온 상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며 힘을 더해드리고 싶다""금번 이벤트를 통해 추석 대목 속에 쉴새없이 바쁜 상인들에게 직접 상가를 이용하던 손님들의 마음담긴 응원편지로 지역상인들이 힘을 팡팡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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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0 [11:01]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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