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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오피스텔 자치회구성, "투명한 자치운영 실현하겠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9/25 [11:35]

 

건물관리단과 소송등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오피스텔의 일부 구분소유자들이 '도고오피스텔자치회'(회장 황인석)를 구성하는 등 공동대응에 나섰다.

 

▲     ©편집부

건물 건립 초기부터 준공까지 건물 역사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A씨를 비롯, 15개 호실을 소유하고도 수년간 한번 사용도 못하고 있는 B씨를 비롯 7명이 모여 "관리인의 일방적인 운영과 도를 넘은 횡포를 개선하고 도고오피스텔 정상화에 노력하겠다"며 자치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구분소유자 위주의 관리단과는 별도로 입주자 위주의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서로 화합하고 스스로 건물을 관리하는 자율형 관리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집합건물법상 구분소유자들로 구성된 관리단의 경우 특정인이 일부 구분소유자들에게 임대관리를 해주면서 위임장을 받아 의결권을 오용하는 사례가 빈발해 주민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주민들과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제도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황인석 도고오피스텔 자치회장은 " 일부 건물관리인들이 사익에 눈이 어두워 공사업자들과 통모하여 뒷돈을 받는 등 각종 비리가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스스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모범적인 자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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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5 [11:35]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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