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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3일 개천절 기념 광화문 거리퍼레이드 및 보신각 타종 성료
천안 국학원 본원에서 열린 개천문화 복원을 위한 개천천제 재현10월3일~6일 개천주간
 
강석철 기사입력  2019/10/07 [02:40]

▲     © 강석철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개천절을 맞이하여 지난 103일 낮 1050분부터 1230분까지 서울시 광화문 거리 퍼레이드와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 타종식를 개최했다.


국학원은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 대전, 대구, 광주, 인천 등 전국 27개 도시에서 시민과 함께 개천절을 축하하는 개천문화대축제를 펼쳤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의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으로 나라를 건국한 날로써 올해 103일은 4352번째 대한민국의 생일날이다.


이번 행사는 5대 국경일인 개천절의 의미를 온 국민이 바르게 알고, 대한민국의 생일날에 모든 국민이 축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 대한민국이 서로 분열되어 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홍익정신으로 하나되어 화합하자는 의미로 전국에서 개최했다.


권나은 원장은 개천의 뜻은 하늘을 연다는 의미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정신으로 우리 한민족의 최초의 나라를 세웠다는 의미이다. 이 시대에 개천의 의미는 개개인도 하늘처럼 홍익의 마음으로 크게 넓게 마을을 열고 서로 조화와 화합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뜻이기고 하다. ”라며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혼란한 정치상황이 계속되어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은 중심철학의 부재가 큰 원인이라는 지적이 많다.


중심에서 볼 때 양쪽 모두 장점이 있으며 중심의 시각에서 국민을 위하여 좋은 선택을 하면 될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     © 강석철


서울에서는 31050분부터 광화문 광장 거리퍼레이드와 보신각에서 개천절 경축과 대한민국의 화합과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타종 행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축하 공연, 관악구국학기공회원들의 나라사랑 국학기공 공연, 성악공연 등 축하공연 후에 개천절 기념행사가 진행이 되었다.


12시 정각에 보신각을 12회 타종을 하면서 개천절을 기념했다. 이후 시민들에게 개천절 기념 떡을 선물로 나눠 줬다.


 
▲     © 강석철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국학원 본원에서는 103일 오후55일 저녁6시까지 개천주간으로 정하여 개천문화를 복원하고 알리는 시간을 갖고자 개천 천제를 재현하였으며 홍익정신으로 광명하여 화합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지역 국학회원 및 시민 350여명과 목천읍장 정관희, 에이젯산업개발 대표 김상한 천불사 주지스님 석인경, 전 충남교육감 김종성, 충청남도의회 의원 김득응 김연, 김은나, 천안시의원 김길자 등이 참석하였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매년 개천절, 삼일절,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홍익인간의 철학과 효충도 정신을 기반으로 나라사랑 인성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개천절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건국을 기리는 날이다. 고조선 이래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예의 무천, 고려의 팔관회 등 제천의례로 계승됐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유학의 득세로 인하여 공식적인 제천행사는 사라졌다. 하지만 평양 단군릉을 개수하는 등 겨우 명맥을 이어갔다.


대일항쟁기 중국 상해 임시정부는 홍암 나철의 대종교에 의해서 부활된 개천절을 건국기원절로 기렸다.


광복 이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전통에 따라 103일을 개천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매년 공식 행사를 치르고 있으나, 국무총리가 행사를 주재하며,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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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02:40]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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