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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자유한국당 천안을 당협위원장,27일‘정직하면 이긴다’출판기념회 개최
 
강석철   기사입력  2019/10/14 [23:17]
▲      자유한국당 신진영 천안시() 당협위원장


내년 415일 열리는 21대 총선에 출마 예정인  자유한국당 천안시() 당협위원장(51)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신 위원장은 정직하면 이긴다를 출간하여 오는 27일 오후 3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자유형식의 토크쇼로 나누어 진행 될 예정이다.


정치 입문 후 첫 번째 출간하는 이 책에는 정치권에서 몸담아 오며 그동안 경험했던 에피소드와 천안시의 미래비전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정직하면 이긴다는 제목은 평소 진심어린 마음과 겸손한 자세를 강조하고, 나라에 대한 우직한 충절을 중시하는 신 위원장의 소신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 위원장은 그동안 충청남도 도정업무와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당협위원장 등 제가 정치권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채워주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이완구 전 총리가 참석해 그동안의 소회와 현 정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정돼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신진영 위원장은 이완구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김제식(충남 서산박찬우(천안시 갑)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국회대전충남보좌진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자유한국당 천안시을 당협위원장, 천안시미래연구원(CFI) 원장, 단국대학교 초빙교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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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4 [23:17]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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