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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안호영 의원)한강수상택시 하루 평균 이용자 5명, 매년 20~30억 적자
 
신종철기자   기사입력  2019/10/17 [16:41]


▲     ©신종철 국회출입기자


[현대경제=신종철 선임기자]한강수상택시~매년 20~30억 적자”라고 보도 했으나 한강수상택시의 연간 순손실은 5~7억(2018년 5억4,500만원, 2017년 7억원) 정도임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선장 내 편의시설(편의점, 음식점 등)운영, 보트조종면허 및 면제교육기관 지정 등 부대 수익사업을 운영 중이며,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개선 및 접근시설 설치와 요금감면, 신규 운행노선 도입 등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나들목(6개소), 보행육교, 교량엘리베이터 등 접근시설 추가 설치
4인 초과 탑승시 1인당 25,000원에서 15,000원으로 이용요금 감면
노들섬 문화복합시설과 연계한 신규 운행노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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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7 [16:41]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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