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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계꽃식물원, 건축폐기물 노상방치 '눈쌀'
 
황인석 기사입력  2019/11/29 [10:12]

 아산세계꽃식물원이 온실 확장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철거된 시멘트를 비롯 산업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도로변에 방치해 일부 관람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어 당국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편집부

아산시 도고면에 소재한 '아산세계꽃식물원'은 수천여종의 관상식물을 유료로 일반인에게 관람토록 운영하고 있는 꽃 식물원으로 지난해 온실상승및 리모델링공사를 진행해 오면서 여기서 발생하는 건축폐기물, 자재등을 인근 도로변에 장기간 적치해 놓고 있다.

▲     © 편집부

 

산업폐기물은 당국의 허가를 받아 처리하거나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인근에 방치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비가오면 대부분 농지인 주변 논밭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대해 식물원 관계자는 "행사로 인해 발생한 자재를 재활용하기 위해 인근 도로변에 적치해 놓은 것으로 미관상 좋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덮개로 덮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현장을 확인하고 행정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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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0:12]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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