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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의 노이만 NDH20 헤드폰, ‘2020 남쇼’ 테크 어워드 수상
 
황인석 기사입력  2020/01/29 [10:48]

 

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노이만의 스튜디오 헤드폰 NDH20이 ‘2020 남쇼(NAMM Show: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Merchants)’에서 헤드폰/이어피스 부문 테크 어워드(TEC Award)를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남쇼(NAMM Show)’는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의 음악산업전시회이다.

 

 

 

▲     © 편집부

 

 

NDH20은 지난해 스튜디오 마이크와 스피커 시장에서 오랫동안 기술력을 쌓아온 노이만이 선보인 첫 번째 스튜디오 헤드폰이다. 노이만(NEUMANN)은 젠하이저가 1991년에 인수한 방송 음향장비전문 기업으로 스튜디오 마이크와 고급 모니터 스피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노이만의 NDH20은 불쾌한 공명으로 믹싱 작업을 어렵게 하는 일반 밀폐형 헤드폰과는 달리 탁월한 소음차단 성능으로 시끄러운 환경에서의 모니터링 및 오디오 믹싱(음원제작) 작업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0 남쇼’에서 헤드폰/이어피스 부문의 테크어워드을 수상한 NDH20은 시끄러운 콘서트장에서도 안정적인 스튜디오급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주며, 사운드, 디자인 및 제조 품질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완전히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젠하이저는 1년 전 남쇼에서 노이만의 스튜디오 헤드폰 NDH20을 공개하며 음향장비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바 있다.”라며 “노이만의 첫 번째 헤드폰이 이번 전시에서 테크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스튜디오 방송·음향 기기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써온 노이만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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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9 [10:48]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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