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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 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 대한 박양숙 예비후보의 입장
 
강석철 기사입력  2020/03/03 [23:37]
▲      천안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양숙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천안 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양숙입니다.


저는 어제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천안 병 국회의원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에 나서고자 합니다.


그간 예비후보로서 함께 한 김종문 예비후보에게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동시에 공정한 경선주장에 깊은 공감을 표시합니다.


천안 병 지역에 대한 전략공천 지정 이후에도 저는 모든 경우를 가정하고 선거운동을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않은 전혀 뜻밖의 인물과 경선을 치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당의 방침과 결정에 따라 경선에 임한다는 제 입장과는 별개로 최소한의 절차와 준비과정도 없었던 분이 갑자기 나타나서 경선을 치른다는 것이 과연 상식과 원칙에 부합하는 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더구나 중립을 지켜야 할 지역위원회가 결과적으로 갑툭튀 인물의 경선 참여라는 비상식적인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지역위원회는 특정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총선승리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일신우일신 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매일매일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과거의 정치행태를 반복해서는 발전도 미래도 없습니다. 고인 물은 썩는 법입니다.


저는 천안에서 나고 자라 천안여고 졸업 후 대학입학과 함께 서울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랜 기간 서울시와 국회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고향에 내려와 살기좋은 대한민국과 천안을 만들어보고자 국회의원에 출마했습니다.


경선과정까지 순탄치 않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선거운동에 임하면 지역민들이 알아주시리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천안시민들과 우리 민주당 당원들을 믿고 성실하고 깨끗하게 경선에 임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천안시민들의 불안과 근심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하루빨리 이 위기가 종식되도록 저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굳듯이 어려움을 이겨낸 우리 천안이 미래를 향해 도약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천안시민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33


                                  21대 국회의원 천안 병 예비후보 박양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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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3 [23:37]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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