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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생활건강, 침향 20% 함유된 침향력 골드라벨 출시
 
이훈   기사입력  2020/04/27 [15:02]


해밀생활건강은 침향이 20% 함유된 침향력 골드라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은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선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 이때 많이 추천하는 선물이 바로 ‘건강’ 관련 제품이다.

▲     © 편집부



소중한 사람에게 주게 되는 선물은 각별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 선물을 고를 때는 성분과 함유율 그리고, 안전성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에 출시된 해밀생활건강의 침향력 골드라벨은 2019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침향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침향 함유율을 20%까지 끌어 올려 국내 최고 수준의 침향 함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특허 원료인 ‘굼벵이효소처리물을 함유하는 간 보호용 조성물’을 추가하여 건강관리와 품격있는 선물로 손색이 없고, 고감미료·유당·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개발 목표를 온전히 달성한 제품이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해밀생활건강은 건강을 지키는 백년친구 한미양행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침향력 골드라벨’은 가정의 달, 설날, 추석 등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즌에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흉내만 낸 제품이 아닌 침향을 20% 함유하고, 유해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침향력 골드라벨’로 받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모두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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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7 [15:02]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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