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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단군할아버지 문화축제 성황리에 마쳐
이낙연, 김태년, 주호영 등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축전과 축하영상 보내
 
강석철 기사입력  2020/06/22 [22:03]

▲     © 강석철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제 4389주년 국조 단군왕검 탄신일(음력 52)을 맞아 단군할아버지 문화축제를 지난 21일 충남 천안시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를 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의 뿌리인 국조 단군왕검의 탄신일과 단군왕검이 우리나라의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세운 뜻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단군의 자손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국조 단군왕검과 홍익정신을 알아야 하고 함께 참여하고자 대국민문화축제로 기획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권오중 시의원, 신성철 천안시 주민자치회연합회장, 권나은 국학원장 등을 비롯하여 각계 각층 인사 및 국학원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참석하지 못한 이낙연 국회의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등 30여 명의 국회의원들이 축전과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이날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국학원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영상으로 보내왔다.


이 총장은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대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 교육 사회 모든 분야의 질서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사태들은 그 어느 때보다 인류의 대화합과 바른 인성을 가진 리더들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습니다.”라면서 우리 민족에게는 인성 교육이 아주 활발히 이뤄졌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바로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정신을 국가의 건국이념으로 두었던 국조 단군의 시대입니다. "구심을 잃은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국격은 국혼에서 나오며 국혼은 홍익인간 뿌리 정신에서 피어납니다.”라며 단군왕검의 홍익정신이 21세기 시대정신으로 전 세계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나은 국학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민족은 위기 때마다 민족의 구심인 국조단군왕검의 홍익정신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왔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국민들의 헌신과 봉사, 배려 등 높은 시민의식은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BTS,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등 K, K드라마, K의료, K명상, K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는 두뇌강국을 넘어 문화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정신, 홍익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며 이 정신을 알려 준 국조 단군왕검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단군할아버지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하고 있다면서 103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축전을 통해서 국조 단군왕검과 홍익인간 정신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이 빛나는 전통 위에 오늘 우리는 희망찬 미래를 설계합니다. 오늘의 축제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겠다는 굳은 다짐과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16개 국학원에서 보내 온 단군할아버지 축하영상과 천안시 행복나눔 색소폰 아상블 공연, 문규태 국학인의 대금연주 공연, 겟브라잇예술단의 천신무예공연이 펼쳐졌다.


이날행사는국학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yeonjukk)과 체인지TV(http://www.changetv.kr)로 생중계 되었다.


한편 국학원은 단군할아버지 인사드리기캠페인을 오는 103일 개천절까지 이어서 진행된다.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방문을 하거나 국학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참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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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2 [22:03]  최종편집: ⓒ hdnews.co.kr
 
뚜뚜 20/07/10 [13:45] 수정 삭제  
  단군문화축제 좋네요~
이건용 20/07/11 [13:12] 수정 삭제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정신을 국가의 건국이념으로 두었던 국조단군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그 정신은 삼국시대로 내려오면서 허물어 사라지고 수많은 외침을 겪으며 유입된 외래사상과 문화에 짓밟히고 묻혀 우리는 지금껏 뿌리를 잃은 채 살아왔다. 구심을 잃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 국격은 국혼에서 나오며 국혼은 홍익인간 뿌리 정신에서 피어난다” 는 국학원을 설립하신 이승헌 총장님의 메시지가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 정신인 홍익정신을 되살리는 일에 국민 모두가 동참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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