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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미등록 참전 유공자 발굴 등록 캠페인 추진
 
강석철 기사입력  2020/06/29 [22:54]

▲     © 강석철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은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가 올해 6'호국보훈의 달'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미등록 참전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훈 제도를 잘 모르거나, 고령으로 신청하지 못한 분들을 정부가 직접 찾아서 지원함으로써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국가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6·25전쟁에 참전한 군인은 70년 전 당시의 참전기록에 주소, 본적, 생년월일 등 신상 자료가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은 경우 생존 여부와 주소지 확인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TV, 인터넷 등 각종 매체 홍보를 통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해 참전유공자의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참전유공자 신청은 주소지 관할 지방보훈관서뿐 아니라, 캠페인 누리집(http://www.참전유공자.kr)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참전국가유공자로 등록되면 생존 참전유공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참전명예수당 지급, 보훈병원 등 진료비 감면, 국립호국원 안장 등의 지원이 주어진다.


참전유공자 발굴사업은 참전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분들을 직접 찾아서 등록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권 발굴을 통한 등록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유관기관인 국방부, 병무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실시해 '2020527일 기준 생존 6·25 참전유공자 4987 명을 포함해 총 66457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 국가보훈처는 6.25 전쟁에 참전한 군인뿐 아니라 노무자, 학도의용군, 유격대 등 군인이 아닌 신분으로 참전하신 분과 무공훈장을 서훈 받았으나 등록되지 못한 분, 월남전쟁 참전유공자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그간의 노력으로 무공훈장 서훈자 3195 명을 발굴했으며, 2018년부터는 발굴대상을 확대해 비() 군인 참전유공자 2121 , 월남전쟁 참전유공자 1503 명을 발굴해 보상과 예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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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22:54]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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