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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유천 정수장 현장 점검
 
홍수하 기사입력  2020/07/20 [08:37]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8일 유천 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     © 편집부


특히, 유천 정수장은 유충이 나온 지자체와 같은 방식인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엄격한 사전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휴일 근무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정수 시설 점검,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평택시는 앞서 지난 16일에도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유천 정수장을 긴급 점검해 이상없음을 확인했으며,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정수장 2개소, 배수지 12개소 점검과 수질검사를 완료한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상수도 유충으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이 크다”면서 “무더위 속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수돗물에 이상이 있거나, 유충 관련 의심사례 등이 있을 경우 수돗물 사용을 멈추고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031-8024-7377)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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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0 [08:37]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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