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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펀트’, 매장문화재 실측 소프트웨어 ‘Arch 3D’ 출시
-문화재 실측에 육안 실측 대비하여 4배 이상 빠른 작업, 오차범위 0.01cm 이내로 정확성 높여
 
최창호 기사입력  2020/09/18 [12:10]


매장문화재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캐럿펀트’(대표 이건우)에서는 매장문화재 실측 소프트웨어 아치3D(Arch 3D)를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Arch 3D’ 는 캐럿펀트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로 기존 육안으로 진행하던 문화재실측을 소프트웨어로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으로 기존 육안으로 진행할 때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와 측정 방식과 측정자에 따라 발생하던 오차 범위보다 훨씬 정밀한 오차 범위 0.01cm 이내로 줄인 기술이다. 아치 3D(Arch 3D)는 유물을 3D 스캐닝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스톱으로 보고서용 도면까지 제작이 지원된다.

2017년 설립된 캐럿펀트는 다수의 대학 창업 경진대회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을 하며, 창업까지 진행된 기업으로, 창업이 후에도 베이징대학교에서 열린 ‘IR 피칭 경진대회 대상’, 베트남에서 열리고 있는 ‘Vietnam Start-up Wheel 우승 경합’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해당 기술력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연구기관을 통해 속도 및 정밀도에 대한 시험평가에서 인증 받았다. 캐럿펀트는 ‘Arch 3D’를 다수 매장문화재 기관들을 통해 시범 운영을 진행 하고 있는 중이다.

㈜캐럿펀트는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매장문화재 실측 전문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면서 매장문화재 조사기관들에 “소프트웨어 활용은 어렵다’가 아닌 ‘소프트웨어를 활용을 통해 업무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다”는 것을 기술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캐럿펀트 이건우대표는“국내 매장문화재 조사 과정과 비슷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매장문화재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아시아에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의 매장문화재 조사 환경 개선에 공헌하는 창업 정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럿펀트는 문화재 탁본과 주기에 대한 개발도 진행 중이다. 탁본은 기존 2D 이미지에서 이루어지는 단편적인 탁본이 아닌, 3D 환경에서 어떠한 위치의 탁본도 가능하게 하도록 진행 중이다. 주기는 연구를 통해 얻은 간단한 데이터 입력을 통해 자동으로 주기 형식의 문장이 완성되는 기술 개발도 마무리 단계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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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2:10]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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