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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공모 도솔미술대전
전시 11월01일~14일 /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1,2,3전시실
 
강석철 기사입력  2020/10/19 [21:20]

▲     © 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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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지부장 박진균)2020년 제18회 전국공모 도솔미술대전 입상자 결과를 발표했다.


중부권 최대지역 문화 예술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는 해마다 전국공모로 개최한 도솔미술대전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별 작품들을 공모하여 찬란한 우리의 문화예술을 보존하고,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며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공모하여 발굴해 왔다.


특히 올해, 금세기에 겪어보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는 지구촌 소통시대에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세계화를 향해 치닫던 우리의 동력을 멈추게 하였고 국가간의 자국 우선주의로 이해관계가 예민해 지다보니 우리사회 전반적 힘듦이 피부로 느껴지고 가뜩이나 어려운 미술인들 역시 여느때 보다도 더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는 듯 하다.


각종 전시장이 폐쇄되거나 취소되고 문화센터나 학교 강의 또한 문을 닫거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공간으로 확산 하는 등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며 힘든 현실속에서 도솔미술대전을 치루게 되어 어려움이 많았다.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 7개부문에서 우수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미래지향적이고 여느 공모전보다 작품들의 수준이 높아 도솔미술대전 심사위원들은 출품작품들에 대한 품격높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국화부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저히 출품수가 줄어들었지만 매우 수준높은 작품이 선보였고 서양화부문 역시 예년보다 우수한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어 한층 더 도솔미술대전의 가치를 빛내었다.


특히,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부문의 수상작가들은 별도의 일정을 잡아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즉석에서 현장휘호를 하여 그 실력을 입증 받았다.


영예의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한국화부문에는 김윤식(68세 남, 대전시)씨의 <花界(화계)>, 서양화부문에는 김희경(59세 여, 대전시 )씨의 <Superman>이 수상하였다,


조소부문에는 원천범(29세 남, 서울)씨의 <행복한 가족>, 서예부문은 성동연(대전대학 서예과 4학년, 22)군의 <장유병 선생詩 新雷(신뢰)>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캘리그라피부문은 임혜숙(43세 여, 충남예산)씨의 <윤동주님의 반딧불>이 받았다.


공예부문에는 수상작이 없으며, 문인화부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작이 나오질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전분야 입상작 발표는 1020() ()한국미술협회천안지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 전원에게 개별 연락 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천안시민문화여성회관 신부문화회관 제1,2,3전시실에서 112~1107(),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를 전시할 예정이며,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부문은 119()~1114() 전시 예정이다. 각 부문별 최고의 영예로운 수상작 일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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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9 [21:20]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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