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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메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음압기 긴급공급 시작
 
최창호 기사입력  2020/12/07 [10:12]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질병관리청의 통제에 따라 이대목동병원, 목포의료원, 충주의료원부터 공급

사진: 충주의료원에 전달되는 음압기들
사진: 충주의료원에 전달되는 음압기들
사진: 충주의료원에 설치된 음압기
사진: 충주의료원에 설치된 음압기

국내대표 음압기 전문브랜드 아스메디를 운영하고 있는 아스코()(대표 나석준)는 최근 크게 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질병관리청 통제 하에 부족한 음압병상 긴급확충을 위한 음압기 공급에 나섰다고 금일(04) 밝혔다.

아스코()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방지와 관련하여 선별진료소 및 음압병실에 사용되는 이동형 음압기를 제조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10년 이상의 음압기 제조 노하우와 함께 국내 자체 생산을 통하여 일일 200대 이상 제조가 가능한 생산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음압기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생산적 우위를 인정받아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질병관리청의 음압기 공급사로 지정되어 메르스 사태부터 지금까지 전국의 상급병원, 보건소, 대학병원, 지자체별 의료원, 공항 및 항만 등의 검역소 등에 2,500대 이상을 공급하며 코로나19 사태의 방역 일선에서 소금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음압기 긴급확충은 지난 11월 초 일일 확진자가 100명 선을 넘어서면서 최근 500~600명대로 급증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질병관리청의 통제에 따라 이대목동병원, 목포의료원에 선 공급되었으며, 12.3()에는 충주의료원에 26대가 공급 및 설치되었다. 이후 질병관리청의 요청에 따라 부족한 지역에 신속 공급을 대기하고 있다.

아스코()의 나석준 대표는 미증유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외부 기술에 의지하지 않고 국내 기술로 국가재난에 대비할 수 있어 임직원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생산과 유통에서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지켜 원내 환자치료 과정에서 방역의 허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0여 국에 해외수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교류관계에 있는 많은 우방국들의 대통령실, 총리실 등 VIP실에 음압공기정화살균기 등을 설치하여 K-방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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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7 [10:12]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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