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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고속도로 유해화학물질 대응
 
강석철 기사입력  2021/01/06 [18:56]

▲     © 강석철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지난 6일 오전 0251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328km 지점에서 발생한 탱크로리 교통사고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위험으로부터 대형사고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인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고, 사고난 차량 중 탱크로리 차량에 유해화학물질이 적재(황산 19) 되어있어 유출될 경우를 대비하고자 흡착포 등을 바닥에 깐 후 안전하게 현장대응을 실시하였다.


황산은 강산성의 액체화합물으로서 물과 접촉 시 화재 및 폭발성의 위험이 있고, 흡입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어 최소 50m 이상의 거리를 두고 소방활동을 해야 한다.


이영식 현장대응단장은 자칫 도로 상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한 사고였으나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겨울철 빙판길에서의 위험물 운송은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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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6 [18:56]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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