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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에코텍, 2021년부터 고촌지역 생활쓰레기 담당
 
이훈   기사입력  2021/01/08 [09:33]


2020년도 하성, 월곶, 대곶, 통진 지역을 담당했던 선경에코텍이 2021년 1월부터 고촌지역 생활쓰레기 수거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     © 편집부



선경에코텍(대표 김기용)은 이번 고촌 지역만 담당하는 만큼 담당부서와 적극 협력하고, 역량을 집중 발휘해 이전보다 깨끗한 고촌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선경에코텍은 자율 협력 전문성 팀워크를 핵심 가치로 한 젊고 활기찬 사내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 행복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선경에코텍은 1일부터 7일까지 임시기동반을 구성해 고촌구역을 전체 점검 및 그동안 수거되지 않은 생활쓰레기를 모두 수거 처리했으며, 지속적으로 방치폐기물 및 투기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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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09:33]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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