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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드 관절염치료 주사제 쥬벤콜라이트, 동국생명과학에 공급계약 체결
 
최창호 기사입력  2021/02/03 [16:18]

디메드(대표이사 구태훈)는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과 관절염 치료를 위한 쥬벤콜라이트(Juvencoll Light) 주사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체결로 동국제약 자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계약기간 동안 주로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마취통증을 비롯한 관절전문병원에서 주목 받고 있는 쥬벤콜 브랜드 전 제품을 취급하게 된다.

관절염치료 주사제 쥬벤콜은 콜라겐 하이드로겔을 주성분으로 피부 뼈 관절 등 손상된 부위를 복구하는데 활용된다. 형태는 젤 타입, 분말 타입, 스펀지 타입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쥬벤콜 라이트 (Juvencoll light)’는 관절 치료병원에서 주목하고 있는 고분자 콜라겐 주사로 관절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관절 이상 초기 조기 발견을 통해 인체 필수 단백질인 콜라겐 하이드로겔을 공급하여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 시술이 가능해 관절기능의 회복을 돕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쥬벤콜라이트는 기존의 증상완화를 위한 대증요법이 주를 이루었던 관절염치료에서 손상관절의 재생을 도와 기존 관절염 치료와 겸해 사용시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메드는 하이드로겔로만 400억원 정도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으로 파비스, 제일약품,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최근 대만의 BenQ사와 340억원 규모 계약을 맺은데 이어 중국에도 150억원 규모 지혈제와 유착방지제를 수출 계약을 했다.

디메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 관절 치료 방식에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관절 전문병원을 비롯한 정형외과의 주요 개원가에 납품이 예상되고 신경외과 및 기타 클리닉으로도 제품의 유통이 확장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 ” 고 말했다.

한편, 디메드는 생체적합성이 뛰어난 의료용 고분자 물질 생산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된 GMP시설에서 의료용으로 중화된 사료를 먹인 미니어쳐 피그(Miniature pig)를 활용해 콜라겐 아이드로겔을 생산을 하는데 이런기술은 세계적으로 디메드를 포함해 5곳 내외에서만 가능하다. 그 이유는 생체적합성 고분자 물질의 추출이 어려워 1kg의 재료 투입에서 겨우 3g정도가 추출 될 정도로 수율이 낮기 때문인데 디메드는 10배 정도로 추출율을 높인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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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3 [16:18]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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