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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3천억 규모 홍콩 헤어케어 시장 진출
 
황인석 기사입력  2021/02/10 [11:52]

 

헤어코스메틱 강자 '모레모'가 세계 최대 쇼핑 천국이자 아시아 뷰티메카인 홍콩의 3천억 규모 헤어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베스트셀러 염모제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 4종을 홍콩 최대 H&B스토어 '매닝스'의 뷰티-헤어 전문점 280개 전매장에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     © 편집부
'매닝스'(Mannings)는 대형유통업체 데일리팜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홍콩 최대 H&B스토어로, 의약품은 물론 건강관리용품, 스킨케어, 베이비케어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1974년 설립 후, 홍콩에 350여 매장, 마카오에 16개 지점을 비롯해 중국 내륙지방에도 200여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홍콩 젊은층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패션 염색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홍콩 헤어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현지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매닝스'에 공급하는 모레모 제품은 트렌디한 감성컬러로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셀프염색약 '케라틴 헤어컬러' 4종으로, '애쉬 그레이', '애쉬 블루', '애쉬 라벤더', '매트 딥 브라운' 등 젋은 여성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베스트 4가지 컬러를 엄선했다.
 
'모레모 케라틴 헤어컬러'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염색과 모발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전략제품이다. 염색 전 '케라틴 헤어앰플'이 손상모를 보듬어주며, '케라틴 헤어컬러'가 케라틴 단백질과 색소를 모발에 안정적으로 흡수시켜주고, 염색 후 '리커버리 밤 B'로 모발 큐티클을 보호해, 손상 없이 염색할 수 있는 3단계 케어솔루션을 제공한다.
 
홍콩은 매년 세계 최대 뷰티박람회 '코스모프로프'가 열려 뷰티트렌드를 선도하는 뷰티메카로 유명하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유로모니터는 2020년 홍콩 헤어케어 시장 규모가 23.2억 홍콩달러(한화 3,321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 최대 쇼핑 천국인 홍콩에 세화피앤씨의 프리미엄 셀프염모제 '케라틴 헤어컬러'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모레모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로, '리체나', '라헨느',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4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등 고객 감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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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0 [11:52]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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