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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장 김송주 당선
 
강석철 기사입력  2021/02/22 [12:30]
▲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   신임지회장에 김송주

한국무용협회 충남지회
(이하 충남무용협회) 신임지회장에 김송주씨(55)가 선출됐다.


충남무용협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천안예총 회의실에서 제19대 회장 선거를 실시, 대의원 14표 중 8표를 획득 한 김송주 후보가 당선됐음을 발표했다.


김 당선자는 공주사범대학 무용교육과와 선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중등교사로 31년째 재직 중인데, 현재 충남예술고 무용과 교사로 천안무용협회 회장과 충남무용협회 이사를 맡아 무용예술계 일선에서 활동하는 무용가이다.


그동안, 충남예술제, 천안무용제, 전국학생무용제 등 각종 무용제의 기획과 진행, 심사 등을 통해 무용예술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해 왔으며, 대한민국 최대 춤축제인 흥타령춤축제에서 대상과 금상을 차지하면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재원이다.


당선과 함께 소감을 밝힌 그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용협회를 꿈꿉니다. 특히 각 시군지부의 발전과 젊은 무용수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펼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협회 발전을 이루겠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무대에 설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젊은 무용인들로 하여금 각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한편, 원로 무용인들의 기량을 아카이빙하는 시간과 자리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예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줄면서 무용인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기에 무용인들의 자존과 권익을 높이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겠습니다고 말했다.


미래를 향한 충남무용!'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김송주 신임 회장, ‘창작발표를 위한 재원확보’, ‘충남무용인 상 제정’, ‘전국무용제 성공적 개최등 이번 선거에서 내세웠던 자신의 공약 이행과, 특히 금년 천안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무용제를 통해 우수한 창작무용의 발굴, 충남무용예술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어떻게 이루어 나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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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12:30]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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