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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POST코로나 경제활력‧성장동력 확충 위한 국비 확보 시동
 
황인석 기사입력  2021/03/05 [10:09]

 

청주시가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14499억 원보다 5.7% 상향된 15325억 원으로 설정했다.

 

목표액은 기획재정부의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재정지출 증가율을 반영한 것이다.

▲     © 편집부

 

 

정부의 2022년도 분야별 재원배분 계획과 연계하여 5개 분야 그딜뉴딜 분야(총사업비 1166억 원) 디지털뉴딜사업 분야(총사업비 486억 원) 재난사회안전망 분야(총사업비 1028억 원) 고용뉴딜생활SOC사업 분야(총사업비 389억 원) 기타 분야(총사업비 1536억 원)에 집중 투자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해 POST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탄소중립 등 그린뉴딜사업, 미래유망 바이오산업, 지역화폐 확대, 문화도시 거점 마련,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지원 사업 등과 관련된 공모사업 선정, 국책사업 유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시는 4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주재하는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한편, 보고회와 병행해 기획재정부 간부공무원(류승수 서기관) 초청 특강이 진행돼 정부 핵심정책인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비보고회를 통한 국비사업들은 최종 국비 신청 사업으로 확정해 4월 말 중앙부처에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사업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 및 사전행정 절차 등을 조속히 이행하고, 정부정책과 부합되는 부분을 집중 부각해 중앙부처를 방문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민선73년차,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방향과 중앙부처의 역점사업들을 면밀히 분석해 그린뉴딜, 디지털뉴딜, 생활SOC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미래신성장(ESG 분야 등) 사업 발굴 및 유치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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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5 [10:09]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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