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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 지원기관 실무협의회 가져
 
황인석 기사입력  2021/04/01 [09:58]

 

청주시가 31일 도시재생허브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지역 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기업체 내 감염에 선제적 대응과 기업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 편집부

 

 

이날 간담회에는 ()청주시기업인협의회 등 6개 기업지원기관에서 7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장 내 방역수칙 및 코로나19 관련 기업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임 부시장은 사업장 내 기본 공통방역수칙인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개인별 마스크 착용, 밀집도 완화, 환기·소독하기, 출입자 명부 관리 등과 구내식당, 기숙사, 흡연실, 통근버스 등 시설·공간별 방역수칙 및 청주시 준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기업체 홍보 협조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응방안 등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주나 근로자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에는 즉시 자발적으로 해당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줄 것을 부탁했다.

 

기업과 근로자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전담병원으로 신속하게 이동해 줄 것과 밀접 접촉자와 구분 격리 조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 기업 지원기관 관계자는 각 기업에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해 기업 내 근로자 모두의 건강과 중단 없는 공장 가동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기업에서의 감염확산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임택수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안다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기업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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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09:58]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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