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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 충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립공주대 의대 신설’등 중점 사업 논의
박완주 정책위의장 “충남 서남권 의료공백 해소 위해 공주대 의대 신설 및 병원 설립 필요
 
강석철 기사입력  2021/07/16 [00:04]


▲     © 강석철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오늘(15) 오후 충남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충청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비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송영길 당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강훈식 충남도당 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참석해 민간공항이 없는 충남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서산민항 건설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및 국도38호선 교량건설 인근 어업인 피해해소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부남호 역간척 사업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부권 거점 국립재난전문 경찰병원 설립 등 충남도의 핵심사업을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의 균형 발전을 위한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장은, “전국에 국립대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몇 군데 없는데, 우리 충남의 경우에도 사립대를 중심으로 의과대학이 설립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 공주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루는데 충청권, 특히 충남이 허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중점 사업들이 내년도 국비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위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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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00:04]  최종편집: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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