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CH6가 ‘스칼프 싹 세럼’ 제품을 리뉴얼 하여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칼프 싹 세럼은 ‘뿌리는 두피 세럼’으로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으며 반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병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판매고를 보인 스테디셀러다. CH6는 이같은 안정적인 실적에 만족을 그치지 않고, 활발한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자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제품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리뉴얼 된 스칼프 싹 세럼은 두피 및 모발에 좋은 성분이 보다 안정적으로 가다듬어지고, 디자인이 새롭게 구성됐다. 제품에 함유된 새싹 성분 고유의 색을 형상화하여 패키지에 원색의 초록빛을 적용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숫자 ‘6’ 로고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금색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소비자 편의를 고려하여 그립감과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무광 용기 소재를 선택했다. 특히 제품에 라벨지를 따로 부착하지 않은 만큼 군더더기 없는 간소함이 특징인데, 이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자 하는 CH6만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CH6 김홍룡 대표는 “기존의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금번 리뉴얼 된 스칼프 싹 세럼 또한 올 하반기 헤어 시장을 주름잡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들을 계속하여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칼프 싹 세럼 리뉴얼 버전은 CH6 온라인 공식몰을 비롯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