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청남도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마음에 닿은 손, 함께 가는 길
 
강석철 기사입력  2021/11/19 [19:57]

▲     © 강석철



오늘 19,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이하 본 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청남도 청소년상담복지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시상식 상담복지사업보고 ‘21년 충청남도 청소년 정신건강 연구결과 발표 및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청소년안전망 시상식은 위기청소년 보호지원과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여한 우수 상담자와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으며,우수 청소년상담복지사업 부문에 예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부문에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또래상담사업 부문에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수상하였다.


2부는 2021년 충청남도 청소년 정신건강 연구 결과발표와 전문가 토론 및 정책 제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 상황에서 가정 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라인 학습 등으로 매체 접근성이 높아진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그에 따른 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충남지역 12~19세 청소년 3,043명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으며,그 결과 여자 청소년 한부모 가정 경제적 어려움 부모의 정서적 지원이 낮은 경우 우울, 불안, 공격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자로 참여한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이근규 청소년정책팀장은 현재 각기 다른 기관을 통해 분절적이고 파편화 되어 있는 정신건강 정책사업을 통합운영할 수 있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제시하여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와 개입을 해야한다.”고 하였으며,이순실 센터장은 “‘21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2년에는 자살자해, 아동학대 등 고위기 청소년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의 보호요인을 강화하기 위한 부모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고민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전화 1388 또는 041-554-2130으로 문의하면 전문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11/19 [19:57]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