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비노조원들이 서울시에 제출한 성명서 살펴보니, 노조원들 비노조원대상 막말, 집단린치도 ...
 
최창호 기사입력  2021/11/19 [15:26]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 재직 중인 비노조원 12명은 15일(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빠른 파악과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과 서울시의회에 전달하였다.

노조 측의 두 차례 언론보도 및 SNS 게시글 등을 통하여 비노조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가해자 및 방관자로 허위 지목되었고, 재택근무 시행 등의 분리 조치 사항 등에도 불구하고 유급휴가를 신청한 노조원들로 인하여 과중한 업무를 떠안아 처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명서에는 노조직원들의 집단행동 및 괴롭힘의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 업무 노트북 및 드라이브 포맷 ▲ 3~4일 전 퇴사 통보 후 인수인계 미실시 ▲ 노조 가입 권유 거절 시 보복성 따돌림 행위 ▲ 막말 및 집단 린치 등이 있었으며, 이러한 상황을 겪은 직원들 중에는 공황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호흡곤란으로 119에 실려가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며, 임산부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과다구토 및 탈진 증상으로 치료를 받기도 하였다.

비노조 직원들은 이번 성명서를 통하여 두 차례의 언론보도 및 인터넷 상 게시되는 글들로 인하여 자신들이 직장 내 괴롭힘의 행위자로 지목되는 상황에 대한 현장의 상황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감사 결과 통보 및 절차를 지키지 않는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 업무방해 등에 대해 파악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11/19 [15:26]  최종편집: ⓒ hdnews.co.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