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페스티벌 행사가 코로나19 정부 방침에 따라 인원을 분산시켜 장소를 나누어 개최되었다.
11월9일 화요일은 서울 엘리에나호텔 2층그랜드볼룸 특설무대에서11월17일 수요일은 인천부평 카리스호텔 13층 특설무대 에서 11월26일 금요일은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 특설무대 에서 개최되었다.
11월9일 11월17일 11월26일에는 김덕뮤직페스티벌 트롯가요페스티벌 ,무용 국악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 무궁화한복패션쇼가 주목을받았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주제 박나리원장이 디자이너한 한복의 아름다움이 무궁화꽃과 어우러져 둥실 둥실 춤을 추었다.
작가로는 안승완화백 장명옥 화백이 직접 치마폭에 그린 무궁화꽃이 임민지 배우의 연출로 전국 삼천리강산에 휘날리었다.
11월9일 궁중코리아 퀸 이선열 대상 정순란 최하령 퀸 이선열 한류문화대상 신정란 특별대상 권찬 박면규11월17일 대상 김정선 한류스타 대상 김수정 진 황지희 유복순 정명순 포토제닉상 김수정11월 26일 미시즈 퀸 이은주 시니어 퀸 강춘희 대상 임유진 노경희 한류스타 대상 이미화 진 최미정 이연주 조세정 모델상 황보유원
포토제닉상 이은주 한류월드스타대상 이승원 이천억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장 유진환 총제 안세환 총회장 차혜숙 궁중코리아 TV회장 최상길 인천부평지회장 장설희등 코리아스타쇼TV 온사랑이사장 총괄위원장 김안석등 조직위원회 임원및심사위원회 심사위원 그리고 문화예술인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가슴에 담는다고 최덕찬 조직위원장은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