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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산업단지 협의회, 성남면에 쌀·라면 기탁
 
강석철   기사입력  2021/12/08 [21:08]

▲     © 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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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남면은 지역 내 위치한 용원산업단지 협의회(회장 김진억)8일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쌀 30포와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원산업단지 협의회는 매년 꾸준한 기탁으로 소외계층의 생활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철 성남면장은 겨울철에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분들이 의식주 해결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신다, “전달해주신 쌀과 라면으로 지역 내 많은 취약 가구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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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8 [21:08]   ⓒ h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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